쿠팡 '구매 이용권 보상'에 40일 만에 사용자 수 1600만명대 회복 :: 공감언론 뉴시스 ::


개인정보 유출 사고 이후 감소했던 쿠팡의 일간 활성 사용자 수가 보상 지급 약 40일 만에 1600만 명대로 회복됐습니다.

1월 중순 기준 쿠팡의 일간 사용자 수는 약 1630만 명대로, 전날 대비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다른 주요 온라인 쇼핑 플랫폼들의 이용자 수가 줄어든 것과 달리 쿠팡은 오히려 사용자 수가 늘어난 것이 특징입니다.

쿠팡은 개인정보 유출 보상으로 1인당 5만 원 상당의 구매 이용권을 지급해 일부 상품에서 품절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탈퇴 후 재가입한 이용자도 보상을 받을 수 있어, 이용권 사용 기한까지 사용자 증가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