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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5 15:11
조회: 832
추천: 0
지방자치단체 선거와 합당이란왜 민주당 최고위원들과 지역구 의원들은 벌떼처럼 합당에 반발하냐.. 그들에게 합당이 옳으냐 그르냐는 거의 상관이 없습니다. 지방자치단체 선거를 앞두고 합당하려 하는 '시기'가 그 반발의 본질이니까요. 한국 지역구 국회의원에게 지방자치 선거는 자신의 의원직 연임 가능여부와 연계되어 있습니다. 지자체 당선인들은 해당 지역구에서 자신을 공천해준 의원을 위해 지지기반을 다지는 역할이니까요. 왜 정치인은 지방선거때 '자신의 충신들'을 공천해 넣는 힘을 유지하려 하느냐.. 그 구청장 군수 시의원 도의원들이 지역구 국회의원 선거를 위한 밭갈이로 사용되는게 한국 지방자치제 선거의 맨얼굴이기 때문입니다. 이건 민주당뿐만 아니라 국짐도 똑같습니다. 어떻게 그렇게 말할수 있냐? 그걸 편드는거냐? 아니요. '물은 축축하다'고 말하는게 물의 편을 들거나 물에 대해 험담하는건 아닙니다. 현실과 현상을 말하는 거니까요. 그래서 지역구 의원들은 자신의 지역에 '나의 세력'인 지자체 후보를 공천하는 권력을 포기하려 않습니다. 그걸 당원이나 지지층이 가지게 된다면 자기 지역구 추춧돌을 흔들게 뻔한 짓이고, 이건 자신을 흔드는 당직자를 적대하게 만드는 요인이지요. 정치인 옹호가 아닙니다. 정치인이라는 인간도 그렇게 지극히 자신을 가장 사랑하는 인간이라는 거지요. ![]() 그러니 선거 전 합당하면? 다음 총선을 대비하는 기반을 다지려 후보를 최대한 많이 넣겠다는 구 조국혁신당 세력과 기존 민주당 지역구 의원들의 다툼으로 난장판이 벌어질게 당연합니다. 그러면 그걸 감수하면서까지 선거 후 해도 될 합당을 선거전에 했을때 이해득실은 어떤가..인데 민주당은 합당 불발시에 경합지 몇곳에서 조국혁신당의 지지율 1-2%가 없이 선거를 치릅니다. 그게 손해의 전부지요. 나머지 모든 지역에서 조국혁신당은 두 양당에 치여 사실상 '전패'합니다. 예. 전멸입니다. 전북 일대와 운이좋은 중대선거구를 제외한 전 지역 출마후보가 전멸하지요. 물은 축축합니다. 바싹 말랐다고 말하라고 저한테 화를 내셔도, 물은 축축합니다. 지방자치단체 선거는 국회의원 선거만큼이나 선거비와 돈이 격돌합니다. 지선에서 안철수가 포기한것도, 이준석이 후보를 안낸것도 이 자본전쟁에 뛰어들 판돈을 안 내려 했기 때문이지요. 안타깝지만..현재 조국혁신당에 전국 지자체 후보 모두를 선거전선에 보낼 돈은 없습니다. 더 정확히 말하면 지방과 지역 토호, 이권단체, 사회단체에 줄 실탄이 없지요. 애시당초 당선 가능성들이 너무 낮으니 떡달라고 줄서는 이들도 거의 없을거구요. 즉 말이 합당이지 사실상의 선거 전 '흡수 논의'에서 민주당은 슈퍼갑이고, 조국혁신당은 슈퍼을입니다. 이런 경우 보통은 흡수되는 을쪽에서 난리법썩이 나고, 갑은 여유가 넘치지요. 민주당의 지역 조직력과 자금력을 조국혁신당 사람들이 받아쓰겠다는 입장이니까요. 지난주의 사건들만 보면, 갑을이 역전된 모습을 보이기에 기괴하고 낯설 수밖에요. 누군가 혹은 누군가들은, 선거전 합당으로 이득보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민주당도, 조국혁신당도 언급 자체를 안하더군요. 그자들이 합당으로 신분세탁 된다면, 이 난리로 큰 이득본 자들중 하나가 될겁니다. 2. 민주당과 조혁당은 단순 의석수만 비교해도 약 14:1인데, 합당후 지선 자리를 그 비율 이상으로 배분받으면 조국대표와 혁신당 지도부가 이번 민주당 난리의 수혜자가 되지요. 다음 총선때 그 지역에 구 조국혁신당 출신 국회의원을 꽂는 명분이 되니까요. 3. 이재명 당시 후보에게 저주를 퍼부으며 조국혁신당에 달려간 '자칭 친문'이라는 자들도 이번 합당으로 돌아올 명분과 자리가 생기니 이득을 보는군요. 보통 정치권에서는 이럴때 '협치' '상생' '통합'이란 단어를 가져다 씁니다. 이들이 돌아와서 기댈 곳은 기회를 열어준 은혜를 베푼 정청래 당대표와... 그렇게 쳐냈어도 민주당에 남겨진 '자칭 친문'수박들입니다. 자기들 세력이 커지고, 정 대표 지지의 몸집도 불려지니 이들도 수혜자입니다. 그 둘이 같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하지만 둘 다 이득을 보는건 사실이지요. 한 5분 생각해도 조국혁신당과 합당 이야기를 이런 방식으로 꺼내서 이득보고, 손해보는 정치인들은 대충 이 정도입니다. 물론 조국혁신당이 합당 전 성비위범, 2차가해자들, 그들을 두둔한 자들을 싹 다 쳐내고 합당 후 기존 의석비율로 지자체 후보 공천을 가져가겠다는 '착한 마음'을 실행한다면 제가 헛다리 짚은 거겠지요. 하지만 비대위원장-당대표 맡는 그 오랜 기간동안 청산하지 못했다는건,... 지독하게 무능하거나, 대상과의 너무 강한 유대때문에 분리해 청산하는게 불가능하거나, 아니면 둘 다이거나라는 아픈 지적을 피할 수 없지요. 성 비위자와 2차가해자들 감싼 자를 조국혁신당 선거 요직에 앉힌게 조국 대표입니다. 지선 지지율을 올려보겠다고 '비동의 강간죄 입법'을 승부수랍시고 선언한것도 조국대표이고요. 인간이 권력 앞에서 어떻게들 변하는지는, 이미 민주당 최고위원들의 상태를 보셨을 겁니다. 내가 사랑하는 정치인만은 절대 그러지 않을거라 쉽게 말할수는 없지요. 지지하는 정치인에 대해 과도한 환상을 가져서는 안됩니다. 욕심도 있고, 결점도 있고, 실수도 하는 우리와 같은 인간 중 한명일 뿐이니까요. 조국은 일가가 과하게 험한 꼴을 당했었지만, 그게 국가 통치권력을 가져야하는 유일한 명분으로는 부족합니다. 조국이 역량을 키우거나, 보완하지 못한다면 근 6개월째 성비위 청산을 못하는 그 결단력을 보며 대권후보로 적합하다 여기는 사람은 크게 줄어들겠지요. 저는 비동의 강간죄 입법 외쳐대는 남페미 정치 선언할때 이미 내려놓았지만 아직도 조국을 지지하는 사람들을 위해서도 자신의 참담한 인사능력과 결단력 결핍은 해결해야 할겁니다. 청와대 인사수석 시절부터 전혀 개선되거나 나아지고 있지 않은 그 자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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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의 자유라고 하는 것은 니가 무슨 말을 하건 간에,
정부가 널 체포할 수는 없다는 얘기야 그건 다른 사람들이 너의 개소리를 듣고 앉아 있어야 한다는 의미도 아니고, 니가 개소리를 하는 동안 널 대접해야 하는 것도 아냐. 널 비판이나 당연하게 일어날 결과로부터 보호해주지도 않아 니가 쌍욕을 먹거나, 쫓겨나거나, 차단당한다면 니 표현의 자유나 자유 발언권이 침해당한 게 아냐 그건 그냥 니 얘기를 듣던 사람들이 널 병신이라고 생각한다는 거고 당장 썩 꺼지라고 쫓아내는 것 뿐이야. ------------------------------------------------------------------------ "우리는 개인의 자유를 극도로 주장하되, 그것은 저 짐승들과 같이 저마다 제 배를 채우기에 쓰는 자유가 아니요, 제 가족을 제 이웃을 제 국민을 잘 살게 하기에 쓰이는 자유다. 공원의 꽃을 꺾는 자유가 아니라 공원에 꽃을 심을 자유다." -백범 김구,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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