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대 유신 체제 아래에서 학생운동에 뛰어들었고, 1974년 민청학련 사건으로 처음 투옥되며 재야 운동가가 됐습니다.

1980년 김대중 내란음모 조작 사건으로 다시 구속돼 2년 6개월 뒤 크리스마스 특사로 석방됐습니다.

입학 14년 만인 1985년 서울대를 졸업한 그는 민주화운동에서 제도권 정치로 무게중심을 옮겼습니다.

[이해찬 전 총리/출판 기념회(2022년 10월 17일)]
“군 트럭에 집총을 한 군인들이 학교에 진주하는 모습을 현장에서 목도하면서, 그때부터 제가 학생운동, 재야운동 정치를 해서 오늘까지 딱 50년이 이제 흘렀습니다.”

이해찬 전 총리는 1987년 평화민주당에 입당했고, 1988년 13대 총선에서 서울 관악구에서 당선되며 처음 국회에 입성했습니다.

1980년 김대중 내란음모 조작 사건으로 다시 구속돼 2년 6개월 뒤 크리스마스 특사로 석방됐습니다.





































큰 어른신이 너무나 갑자기 가셨습니다. ㅠㅠ
너무 허망하네요. ㅠㅠ







지인에게 톡이 왔습니다.
같은 민주당 당원입니다.

많은 민주당 인사들이
비통한 심정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큰 기둥이 졌으니
그 빈자리가 클겁니다.
 
내란은 
반드시 청산해야 합니다.

다시는 이해찬 전 총리처럼
김대중 전 대통령처럼

군인들이 일으킨
독재자가 일으킨
비상 계엄
친위 쿠데타
내란에 의해서
희생되는 사람이 없어야 합니다.


민주주의를 위해
한 평생 헌신하신
고 이해찬 전 국무총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총리님 같은 분들 덕에
저 같은 커뮤니티 유저들이
게시물 마음껏 쓰고
댓글 달 수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저 하늘 위에서 편히 쉬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