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 6일, 금요일 ❒

💢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내년 SK하이닉스 차장급 연봉, 5억? 
→ 전년도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으로 지급하는 시스템. 
지금의 추세대로 간다면 내년엔 성과급 약 4억 5000만원 포함 총급여가 5억원을 훌쩍 넘게 될 전망. 
지난해 영업이익 47조, 10%인 4조 7천억이 올 성과급 재원.(한경)








2. 다주택자도 다주택 반대? 
→ ‘양도세 중과유예 종료’ 찬반을 묻는 질문에 
2주택 이상 보유자도 53%가 ‘잘한 조치’, vs ‘잘못한 조치’는 41%... 
전체적으로는 ‘잘한 조치’ 61%, 잘못한 조치 27%...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2∼4일 조사.(동아)▼




3. '금' 17t 묻힌 금광 덮고 골프장? 
→ 청양 ‘구봉 광산’, 도는 채굴대신 골프장 건설 추진. 
1970년대까지 韓 최대 금광, 현재는 경제성 떨어져 폐광이지만 잔존 매장량 수십t 추정. 
금값 오르며 가치 재평가 주장 대두. 
환경 오염 문제도 주민 채굴 반대 이유.(한경) 






◇금값 랠리에도…청양 구봉광산, 채굴 대신 골프장 건설
◇1970년대까지 韓 최대 금광
◇폐광이지만 잔존 매장량 수십t
◇민간업체서 재개발 추진했지만
◇환경오염 등 주민반대로 무산
◇금값 급등에 '골프장 회의론'
◇폐광 전략적 가치 재검토 필요
◇광물 중장기 활용방안 찾아야
 

4. 트럼프, 노벨평화상 안 주니 ‘난 평화 의무 없다’... 
→ ‘내가 8개 이상의 전쟁을 끝냈는데도 귀국이 나에게 노벨 평화상을 주지 않기로 했다는 점에서, 나는 평화에 대한 의무를 더는 느끼지 않는다’... 
그린란드에 대한 미국의 권리를 주장하며, 노르웨이 총리에게 보낸 그의 서한 중.(경향)

 
5. 54세 네덜란드 왕비, 사격에 행군까지... 예비군 입대, 훈련 
→ 최근 불안해지고 있는 유럽의 안보 상황 속에 미국 의존도를 줄이고 자체 국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국가의 의지라는 해석.(동아 외)▼




6. 법률가의 미국, 공학자의 중국 
→ 1984~2020년 민주당 대통령 및 부통령 후보는 예외 없이 법학을 전공했다. 
하원의원 최소 절반이 법학 관련 학위를 소지했고, 이렇게 법률가들이 곳곳에 포진한 미국에선 토론, 규제, 소송 등 ‘사법적 절차’가 최우선 가치가 되어버렸다. 
이 과정에서 제조업 역량도 차차 무너졌다.(경향, 서평 기사 중)





<브레이크넥>은 변호사의 나라 미국, 엔지니어의 나라 중국이라는 독창적 프레임으로 두 초강대국의 작동 방식과 미래 설계를 조망하는 책이다. 
미·중 패권 경쟁이 반도체와 인공지능(AI) 등 기술 분야로 확대되는 상황에서 ‘제조 역량’이라는 관점에서 두 나라를 바라보도록 한다. 로이터연합뉴스




7. 요즘 주식 안 하면 바보라더니... 
→ 하루 평균 거래대금 한 달 새 ‘33조→62조’로 껑충. 
시장의 과열, 침체를 진단하는 예탁금 회전율은 지난 12월 37.5%에서 1월엔 58.8%로 상승.(서울경제)

■ 코스피 상승률, 올해도 주요국 1위…예탁금 100兆 육박
◇지난해부터 누적 상승률 112%
◇증시 대기자금 한달새 15조 쑥
◇80만닉스 달성·16만전자 









8. 대형마트, 새벽배송 족쇄 풀린다 
→ 2013년 민주당 주도로 골목상권 보호 명분, 대형마트 새벽배송 금지. 
그러나 그 효과가 쿠팡 등 이커머스의 시장 독식으로 귀결되자 규제 폐지 추진. 
일각에선 쿠팡이 이미 독주하고 있는 상황에서 역부족 전망도...(세계 외)
















9. 독감 비급여주사 보험금, 3년새 33배 폭등 
→ 의원급 병원에서 권하는 독감 수액 주사 대부분 비급여 영양제 주사... 
2022년 38억원에 불과했던 독감 비급여 주사 보험금은 지난해 1253억원으로 3년 만에 무려 32.6배나 폭증.(헤럴드경제)

*실손보험 본격 보급을 기점으로 의사들 소득이 타 전문 직종에 비해 크게 늘었고, 전문과목별 격차도 커졌다는 분석. 



지난해 독감 관련 비급여 주사 보험금이 1253억원으로 3년 전보다 33배 폭증했다. 
고가 수액 처방이 일상화되면서 실손보험 손해율이 120%에 육박하는 등 과잉 진료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 



◇비급여 주사에 줄줄 새는 실손보험
◇독감 비급여주사 보험금 3년새 33배↑
◇의원급 고가수액 처방, 과잉진료 논란
◇같은 독감인데 진료비 7배까지 차이
◇손해율 120% 육박, 보험료 5년새 46%↑
 

10. ‘귓밥’을 파다? 
→ ‘귀지’라 해야 할 것을 흔히 ‘귓밥’이라고 한다. 
틀린 말이다. 
귓밥은 ‘귓바퀴의 아래쪽에 붙어 있는 살’을 말한다. 
귀걸이를 매다는 자리다. 
귓밥을 파는 건 귓 살을 파는 행위니 얼마나 엉터리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