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창오 기자 = 경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이강덕 전 포항시장이 1974년 박정희 전 대통령의 친필 휘호가 담긴 선전·홍보용 사진을 오마주(hommage)한 현수막을 내걸고 박정희 마케팅을 본격화 했다.

11일 구미시 송정동에 사무소에 내걸린 대형 현수막에는 박 전 대통령의 친필 휘호와 함께 이 전 시장의 사진이 담겨있다.

이 전 시장은 "박정희 대통령이 평생을 조국과 민족을 위해 헌신하셨듯이 저 이강덕 역시 제 삶을 경북과 도민을 위해 온전히 바치겠다"며 "박정희 대통령이 대한민국 경제의 기틀을 마련했다면 저는 경북중흥의 길을 새롭게 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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