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1년 밀턴 로키치라는 심리학자에 의해, 디트로이트 정신병원에서 실험을 했다.
자신을 예수의 재림이라고 믿는 사람, 세 명을 한 곳에 모았다. 그리고, 서로 토론하며, 누가 진짜 예수인가에 대해 토론을 진행했고, 이는 2년간의 기간에 걸쳐 진행되었다.

결과는, 서로 자신이 예수라는 생각이 더 확고하게 되었다.
어떠한 증거를 들이밀더라도 철저히 외면했다.
다른 두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자기가 예수가 아니라고 말만해도, 정신병원에서 내보내주겠다고 했지만, 절대로 그러지 않았다.

여기서, 나온 사실은 그것이 사실이 아니더라도 자신과 일체화되었다고 인지하는 순간, 스스로에 관한 부정을 용납하지 않는다는것이고, 자신을 반박하는 증거는 자신이 예수라고 더욱 더 믿도록 만들었다는 것이다. 어떤 증거도 그 망상을 깨지 못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