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피해자 택시 기사의 아들 A 씨는 지난 5일 저녁 병원으로부터 아버지가 응급실로 실려 왔다는 전화를 받았다.


피해자는 안면 함몰과 뇌 골절, 뇌진탕 증상을 보였으며 갈비뼈까지 골절된 상태였다. 목에는 강하게 짓밟힌 자국도 남아 있었다.


아버지가 중상을 입은 이유는 택시에 탑승한 승객의 무차별 폭행 때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