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벚꽃 4월 1~3일 개화 시작, 8~12일경 화려한 만개 예상
- 3월 하순 응봉산 개나리부터 4월 하순 겹벚꽃·튤립까지 ‘롱런’ 꽃구경 시즌
- 여의도·석촌호수 등 주요 벚꽃 축제 4월 초중순 집중… 대중교통 이용 권장

올해 서울과 수도권의 봄꽃 시계가 평년보다 빠르게 돌아갈 전망이다. 3월 말 노란 개나리와 진달래를 시작으로 4월 초 벚꽃, 4월 중하순 겹벚꽃과 튤립으로 이어지는 긴 봄꽃 릴레이가 상춘객들을 맞이한다.

기상 정보에 따르면, 올해 전국적으로 벚꽃 개화 시기가 평년 대비 최대 일주일가량 앞당겨질 것으로 예측된다. 제주와 남부 지방에서 3월 하순에 먼저 꽃망울을 터뜨린 뒤, 서울과 수도권에는 4월 초순부터 본격적인 꽃소식이 전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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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이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