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 장사 때문에 휴가냈더니 정작 와이프는 아프다고 아침부터 찡찡거리다 자길래 혼자 준비해서 2시간이나 운전해서 왔는데
점심때되니 전화와서 밥도 없고 햇반도 없고
먹을꺼도 없다고 짜증내는군요
정작 저는 아직까지 아무것도 못먹었는 말이죠
집에 쌀도 있고 라면도 있지만 밥하기 싫고 라면먹기 싫다고 짜증내는데 결혼초에는 내가 델고 왔으니 책임진다는 생각으로 참고살았는데 요즘 감정조절도 안되서 그냥 내가 죽고 싶지만
그저 애들만 보고 사는중

너무 우울한데 얘기할 사람도 없고 해서 죄송하지만 일기를 씁니다
나중에 후방짤이라도 모아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