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해군리옹급 전함 1번함 리옹(Lyon).

역사적으로 프랑스 해군에서 노르망디급 전함의 후계함으로 계획했다가 워싱턴 해군 군축조약으로 노르망디급이 취소되자 그대로 설계 단계에서 건조가 취소된 전함이다. 이전 함급으로 설계하여 건조를 시도한 노르망디급 전함에 비해 무장이 강화되었고 장갑 배치도 좀 더 효율적으로 개선되었다. 함명의 유래는 프랑스의 제 3도시이자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의 출생지인 리옹이다. 
노르망디급과 같은 부포곽이 남아 있던 실제 설계와는 달리 현대화 개장을 거쳐 포곽식 부포들 대신 부포탑이 올라간 매끈한 선체를 가지고 있다.



인게임 에서는

무장의 부분에서 부족한 구경, 16문의 많은 포문 수, 1.5의 낮은 시그마, 빠른 탄속으로 정리된다.

주포는 전 티어 노르망디와 동일한 340 mm(45 구경장 Mle 1912) 4연장포 4기 총 16문을 탑재하고 있으며, 재장전 시간 30.0초에 시그마 값 1.5을 가지고 있다. 이 16문의 주포는 리옹만의 유일한 특징이었으나, 이탈리아 정규 트리 전함이 추가되면서 10티어 크리스토포로 콜롬보와 함께 유이한 특징이 되었다. 많은 포문 수를 얻은 대신 시그마가 1.5로 탄 분산이 심한 편에 속하지만, 16문이나 되는 엄청난 수의 포탄을 흩뿌리다 보니 탄분산이 심하다는 점이 도리어 장점이 되는 경우가 발생한다. 

선체의 부분에서 얇은 선체 장갑 수치 및 애매한 장갑 구조, 평범한 기동성과 높은 대공 능력으로 정리된다.

장갑은 우수한 기동성으로 각을 줘서 부실한 장갑이라는 취약점을 극복해야 할 정도로 얇으나 다른 부분은 크게 나쁜 것은 아니다. 의외로 프랑스 전함들의 장갑 구조는 나사 빠진 구조긴 하지만 나름 터틀백 장갑 구조를 택하고 있기 때문에 집중방호구역을 털기가 생각보다 쉽지 않다. 기동성은 고증상 23 노트의 속도도 고속 전함 수준인 27 노트로 빨라져 동티어 정규 트리 전함들과 비교하자면 킹 조지 5세 다음으로 빠르다.

결론적으로 리옹은 영국의 킹 조지 5세, 독일의 프리미엄 전함 샤른호르스트, 소련의 시노프 등과 함께 최고의 7티어 전함 중 하나라고 볼 수 있는 우수한 성능의 전함이다. 사실상 단점이 없는 수준인 킹 조지 5세에 비하면 빈약한 장갑과 나쁜 포 배치 등 단점이 명확한 편이지만, 16문의 최다 포문 수를 보유한 만큼 장점도 가장 명확한 함선.








노르망디 키우다 이건 아니다 싶어 패스하고 진수한 녀석이지 말입니다.
걍 선넘어 산이지 말입니다.  Aㅏ~~~~~~~


요 녀석은 유럽 어느 국가에 이양/매각 설정으로 나온 루그드눔 이라는 리옹의 골쉽 버젼(?) 이지 말입니다
골쉽이라고 리옹 대비 부포가 강력한 녀석~ 아 프랑스 전함 트리 괜시리 올린 느낌
쉽린이 일기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