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작가는 자꾸 뇌피셜을 얘기한다. 
이렇게 얘기하는 사람들이 흔히 하는 예로 드는 것 중에 
정계 개편에 대한 이야기를 한 적이 있어요. 
그거는 뭐 MBC 라디오였나? 
거기에서도 질문으로 한번 받으신 것 같은데, 
이게 어쨌든 비평을 할 때는 뭔가 근거를 가지고 하는 내용이 있어야 될 것이고. 
그리고 추론의 영역이 있을 것인데 
그걸 가르는 기준은 어디까지라고 생각하세요? 

와 그게요.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해서는 추론을 넓게 허용해야 돼요. 
이미 벌어진 일에 대해서는 해석에 관한 문제이기 때문에 
팩트들이 이미 확정돼 있잖아요. 
거기에서는 마음대로 추론할 수 없어요. 
팩트에 어긋나는 추론을 하면 안 되죠. 
그런데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해서는 
그 가능성에 대한 추론을 넓게 허용할 수밖에 없어요. 
그거는 안 그러면 비평을 못 하죠. 
그러니까 제가 이제 대통령이 
정계 개편이라는 말을 
제가 원래 썼던 건 아니고 
재건축 그렇게 표현을 했죠. 
재건축을 하겠다는 뜻이 없다면 
할 리가 없는 행동이 벌어지고 있기 때문에 
제가 얘기를 한 거잖아요. 
대통령은 서로 멸칭을 주고받아서 
가슴이 아프다고 말을 했지만, 
그 멸칭을 만들어내고 돌을 던진 거는 
이재명 대통령만 옳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그 1년 동안 이걸 해왔습니다. 
지금까지 그 일방폭행이었어요. 
그거를 지금 쌍방폭행으로 간주하고 
서로 싸우지 말라고 얘기를 한 거잖아요. 
그런데 저는 그 모든 일들의 중심에 
대통령이 있을지 몰라라는 의심을 얘기한 거고요. 
만약 대통령이 이 일들을 지휘하고 있는 것이라면 
정계 개편 아니고는 이런 일을 할 이유가 없지 않냐 
이렇게 추론한 거거든요. 
사실이 아닐 수도 있죠. 
정계 개편을 추진을 해보다가 안 되니까. 
손을 뗐을 수도 있고요. 

애초에 정계 개편을 추진할 생각이 없었을 수도 있는 거잖아요. 

그렇죠. 그럴 수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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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민주당
청와대
많은 이재명 대통령의 사람들이
유시민 작가를 문제 삼고 있습니다.

간단한 해결 방법 있습니다.

논리로 
유시민 작가의 모순을 지적하고
유시민 작가의 재건축론 비평의 잘못된 점을 설명하시면 되는데

이걸 아무도 못하시더라고요.

혹시 하셨더라도
사람들 설득시키지 못하고 있죠.

그럼 유시민 작가의 비평은
계속 먹히는 겁니다.





반박시 행복하고 즐거운 추석 명절 연휴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