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내용은..
9월 27일 영국 페어포트 공군기지 테러 모의 의혹이 제기되어 떠들썩한 일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실상은 차량 내부에는 폭탄이 아닌 휘발유만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테러범으로 지목받은 용의자 5명도 보석으로 풀려났고요.
즉, 테러범이 아닌 치솟은 유가로 인해 군 기지의 연료를 훔치려던 절도범일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한편 영국 경찰은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를 지속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휘발유 절도건이
자칫 영국이 이란전쟁에 참전할 명문이 만들어질 수 있을만큼의 파급력을 지닌 사건으로 
비화될뻔한 사건으로 보입니다.
테러에 대한 극도의 불안감으로 인해 발생한 헤프닝으로 볼 수 있을 것 같은데,
이렇게되면 추후 영국이 이란에 개입하려해도 명분이 밀리게 생긴 것 같습니다.


먼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