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0억 원이 넘는 예산이 투입된 여수세계섬박람회가 '간장게장 백반 부실' 논란으로 먹거리 개선을 약속한 지 불과 일주일 만에 이번에는 '생닭 닭강정'을 먹은 가족들이 복통과 설사 증세를 호소하는 일이 벌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