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입양아 박아름 씨는 경찰로부터 "매칭되는 가족이 없다"는 통보를 받은 후, 친엄마를 찾기 위해 지난해 12월 전직 경찰 출신 사설탐정에게 약 700만 원을 내고 사건을 의뢰함


탐정이 한 일은 자신이 교수로 있는 대학 인근 경찰서에 박아름 씨 사건을 대신 신고한 것이 전부였음


입양 서류에 적힌 단서로 인천 지역 주민등록을 조회했더니 "박아름"이라는 이름이 딱 한 명 나왔고, 

호적 확인 후 단 하루 만에 친엄마를 찾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