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2일, 금요일 ❒

💢 간추린 아침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김지용 초대 중수청장 후보자에 대한 의혹을 직접 반박하며 여권 내 반대에 대응했습니다. 청와대는 이례적으로 재검증 결과를 공개하며 국회에 인사청문 요청을 예고했습니다.

■국민의힘은 하준경 경제성장수석의 정책실장 임명을 '경제 실정 주범 승진'이라며 비판했습니다. 반면 청와대는 하 수석의 승진을 통해 경제 정책의 연속성을 강조했습니다.

■검찰청이 폐지되고 수사 기능이 빠진 공소청이 출범하며 형사사법체계가 대전환을 맞았습니다. 국민의힘은 치안 공백을 우려하며 비판했지만, 민주당은 개혁의 일환이라며 반박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운송된 원유가 전쟁 전보다 많아졌다며 이란 전쟁의 승리를 예고했습니다. 이란과의 협상에 진전이 있을지 주목됩니다.

■중동 지역의 원유 수출량이 전쟁 이전 수준을 거의 회복하며 국제유가가 상승했습니다. 미국과 이란 간 협상 교착이 유가 상승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86주 연속 상승하며 최장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그러나 오름폭은 최근 5주 연속 축소되고 있습니다.

■올해 수출이 8천억 달러를 돌파하며 연간 1조 달러를 넘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반도체 수출이 절반을 차지하며 상승세를 이끌고 있습니다.

■신한은행에서 2만 5천 명의 대출 관련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보안 취약점이 드러나면서 금융당국의 조사가 예상됩니다.

■프랑스에서 공교육 환경에 항의하는 고등학생들의 시위가 격화되고 있습니다. 프랑스 정부는 강력 대응을 예고하며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우리 군은 DMZ 지뢰 폭발 사고가 북한군의 지뢰 매설과 관련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무인 지뢰탐지 로봇이 투입되지 않은 점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중국의 국경절 황금연휴 동안 21억 명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되며, 일본 대신 한국을 찾는 중국인 여행객이 늘고 있습니다. 이는 일본과의 외교 갈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독립운동가 후손 허미미 선수가 아시안게임 유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태권도 품새에서도 윤규성과 정하은 선수가 금메달을 따내며 한국의 위상을 높였습니다.

■이건혁이 아시안게임 사격 속사권총에서 2관왕에 오르며 금빛 총성을 울렸습니다. 양궁 컴파운드의 김종호도 금메달을 획득하며 한국의 스포츠 강국 이미지를 강화했습니다.

■가수 송민호 씨가 사회복무요원 근무지를 무단이탈한 혐의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송 씨는 재판부의 결정을 겸허히 받아들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아침 기온이 어제보다 낮아 쌀쌀한 날씨가 예상됩니다. 전국적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일 것으로 보여 외출 시 주의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