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수비수 김민재는 “수비수들이 불쌍하다. 다같이 싸우는 느낌이 들지 않았다”며 작심 발언을 했다. 미드필더 황인범(포르투)도 대한축구협회장 부재와 임시 감독 체제를 언급하면서 “대표팀 9년 차인데 여러 부분에서 변화가 잘 이뤄지지 않았다”며 울먹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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