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학생들이 카페에서 아르바이트생을 향해 지폐를 던지며 계산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6일 X(옛 트위터)에는 '가오(체면) 있게 계산하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경기 남양주시 다산동의 한 카페에서 남학생 3명이 아르바이트생을 향해 1000원짜리 지폐 여러 장을 던지는 모습이 담겼다. 바닥에 흩어진 지폐는 아르바이트생이 직접 주워 담았다.

해당 카페 사장은 머니투데이와의 통화에서 "영상 속 카페는 우리 카페가 맞다"면서도 "영상을 보기 전까지 관련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카페는 손님과 마찰이 있을 경우 아르바이트생 혼자 응대하게 하지 않는다. 혹시라도 불만이 제기되면 저한테 보고하도록 한다"며 "아마 어린 아르바이트생이 친한 친구들과 장난을 친 게 아닐까 생각된다"고 설명했다.



다만 영상 속 학생들과 아르바이트생이 실제로 아는 사이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영상의 정확한 촬영 시점과 당시 상황도 알려지지 않았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돈을 던지는 행동이 장난이었다고 해도 부적절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 누리꾼은 "도대체 무엇이 가오인지도 모르겠다"며 "무시하듯 돈을 던지는 행동은 멋있지도 않고 자랑할 만한 행동은 더더욱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또 다른 누리꾼은 "가오가 아니라 가정교육을 못 받은 것을 증명한 것"이라며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에서 상대방에게 해서는 안 될 행동"이라고 비판했다.


https://www.mt.co.kr/society/2026/10/07/2026100713354931425


아니 기자가 팩트 체크하러 현장이나 피해자 알바생에게 접촉을 하고 기사 쓰면 되는데 그걸 귀찮아서 대충 기사로 올리네 ㅋㅋ


소리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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