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과의 대미 투자 협상과 관련해 84억 달러(약 11조3000억원) 규모의 원유 회수 사업을 언급했다. 다만 한국 정부는 이 같은 발표에 대해 미국 측에 문의한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트럼프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한국과의 계약이 더욱 좋아지고 있다”며 “84억 달러 규모 석유 회수 증진(EOR) 프로젝트가 확정됐다”고 적었다.

이어 “석유와 가스 생산량 증가는 미국의 에너지 패권 강화와 미래 에너지 안보 확보를 의미한다”고 주장했다.

EOR은 생산량이 감소한 기존 유전에 이산화탄소나 가스, 증기 등을 주입해 유전 내부의 압력을 높이고 남아 있는 원유의 생산량을 늘리는 기술이다. 







한국 정부도 뭔지 몰라서 미국정부에 문의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