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리야드 국제 공항이 공격받아 12 명이 숨지고 300명이 넘는 부상자가 생겼습니다.
트럼프는 개입 의사를 밝혔지만, 기사에서는 중간선거 등의 이유로 개입 여부는 불투명하다고 합니다.

중간선거 이외에,
홍해 수송로 통과를 위해 후티와 미국은 밀약을 맺은 바 있고,
빠르게 고갈되고 있는 방공 자산으로 인해 사우디에 지원할 여력이 안되고 있고,
공격 자산도 충분하다면 후티를 공격하기 보단 이란에 더 집중할 미국이기 때문에
후티에 대한 개입은 많이 어렵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또한,
튀르키예와 파키스탄의 입장도 난처할 것 같습니다.
후방 지원 업무를 주로 한다고 발표했던 이 두 국가의 후방 지원을 위한 병력이
사우디 내에 전개가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방공 자산 부족으로 이렇게 공격을 
당하는 상황에서 후방 지원 병력이 공격 당해 피해가 생긴다면 메카 공동 방위 조약으로
인해 병력 철수라는 극단적인 선택 보다는 전투 병력 투입이라는 선택을 결정 할 수 밖에 
없어 보이기 때문이죠...
아! 시리아 전투 병력 파견건도 있군요. 
시라아 전투 병력은 비정규전이나 산악전 등의 경험이 풍부해서
실제 투입된다면 후티도 많은 피해가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서로 종파가 다르기에 이로인한 후폭풍도 무시하지 못할 것이고요...

어째 중동은 더 혼란해져 갈 것 같습니다.


먼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