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21일, 수요일 ❒

💢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김정은 中병원서 뇌출혈 사망‘ SNS 확산 
→ 최근 미국, 유럽 중심으로 SNS 확산. 
매체들은 미국 내 중국 반체제 인사인 ’셰완쥔‘(謝萬軍)이 소문의 진원지며 근거는 없다고 전해. 
소문은’ 딸 주애가 아닌 김여정이 정권을 잡았다‘, ’중국이 주애의 권력 승계를 지원하기 위해 병력을 평양에 보냈다‘는 황당한 주장도 담겨.(중앙)▼



북한은 김 위원장의 최근 공개활동 사진으로 이를 반박...


 2. 결혼식 식대는 ‘8만원’(서울 전체 중간값), 코스식은 ‘11만 9000원’... 실제 축의금은? 
→ NH농협은행 2023~2025년 고객 115만명이 이체한 축의금 이체 533만 건의 평균값은 11만7000원(2025년).(동아)

 
3. 날로 늘어나던 미국의 비만, 정점 찍었나? 
→ 갤럽 조사, 2025년 미국 비만율 37.0%로 역대 최고치였던 2022년(39.9%)보다 2.9%포인트 하락. 
‘마운자로’ 등 비만 치료제가 미국 비만율을 실제로 끌어내리고 있다는 분석.(서울경제)



미국의 GLP-1 사용률은 상승추세로, 사용하고 있다는 비율(8%->11%)과 사용해본 적 있다(12%->15%)는 비율 모두 전년 대비 상승함
비만율도 이에 따라서 하락함. 



2022년에 39.9%로 고점을 찍고 2026년에는 36.8%까지 내려옴.
 

4. 프랑스 시위대가 약탈한 샤넬, 구찌... 중고 시장에 매물로? 
→ 프랑스에서 대규모 시위와 약탈이 발생한 뒤 중고 거래 플랫폼에 도난품으로 의심되는 상품들이 10~20% 가격에 잇따라 등장... 
약탈 장면을 찍은 영상이 곧 진품 보증서 역할을 한다고...(매경)▼




5. 정부, 주우크라 대사 소환 이어, 공관원 절반 철수 결정 
→ ‘북한군 포로 이송’ 일방 공개 이후 전향적 조치 없자 항의 수위 높여. 
외교부 ‘명확한 설명·사과 필수’. 
우크라이나는 전쟁 중 한국 지원 잃고 한국은 종전 후 재건 사업 참여 기회 잃는 둘 다 지는 싸움 중...(경향 외)

 
6. '시절인연‘(時節因緣) 
→ 원래 불교의 인과응보(因果應報) 및 연기설(緣起說)에 바탕을 둔 불교 용어다. 
선불교에서 모든 일은 때가 무르익어야 드러난다는 뜻으로 쓰던 말이다.(경향)

 
7. 장을 살리는 음식 1위 
→ 미역·다시마 등 해조류와 건조 버섯/곡물류에 함유된 고농축 식이섬유(프리바이오틱스) 식품. 
배추, 상추, 오이 같은 일반 생채소는 수분 함량이 90% 이상이라 단위 무게당 실제 식이섬유 양은 생각보다 많지 않아. 
고아라 포스텍 교수 연구팀.(중앙)




8. 법원 ‘스토킹 격리’ 승인율 22% 
→ 스마트워치나 전자발찌 등의 수단이 한계가 드러나고 있는 상황에서, 가해자를 유치장이나 구치소에 바로 격리할 수 있는 경찰의 ‘잠정조치’에 대한 법원의 승인율이 너무 낮다는 지적...(문화) 

 
9. 청정지역인 줄 알았는데 북극권 수돗물 중금속 오염? 
→ 노르웨이 영구 동토층 녹자 그 지반 속에 들어 있던 망간 등 중금속이 수돗물 수원지로 흘러들어 오염. 
기후 변화가 캐나다 북부나 알래스카 등의 담수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사례...(서울경제)





북극 '영구 동토층'의 해빙과 재앙의 시작

■ 기후변화→영구동토층 해빙→북극 산불 가중된다



◇IBS, 100개 시뮬레이션으로 해빙 영향 분석
◇"21세기 중후반 북극 산불 심화될 것" 
◇전토양 수분과 대기 변화가 산불 불러…국제학술지 게재

 
10. 밥그릇 이름 ‘공기’, ‘종지’. ‘주발’, ‘사발’... 다 한자 말 
→ ‘공기’(空器)는 말 그대로 빈 그룻이라는 뜻. 
종지도 ‘종자’(鍾子)가 원말이고 주발, 사발은 한자로 ‘周鉢’, ‘沙鉢’로 쓴다.(연합뉴스 ‘이런말저런글’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