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의 3자 종전 회담에 동의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밤새 서로의 수도를 겨냥한 공격을 주고받으면서 사상자가 속출했습니다.


현지시간 22일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전날 저녁에 이어 이날 새벽 우크라 수도 키이우 등에서 러시아의 미사일 공격으로 20여 명이 다치고 7명이 사망했습니다.

비슷한 시각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도 우크라이나의 대규모 드론 공격을 받아 민간인 1명이 다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