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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6일 전남광주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500 코리아오픈 여자 단식 준결승에서 아케치 히나(일본·16위)를 2-0(21-16 21-12)으로 격파했다.

이날 승리로 안세영은 파죽의 54연승을 내달렸다.

올해 전체 전적은 71전 70승 1패다.

왕즈이(중국·3위)에게 당한 1패가 유일하고, 승률은 98.59%에 이른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안세영은 자신이 지난 시즌 세웠던 남녀 단식 한 시즌 최다 우승 타이기록인 11승에 도달한다.

배드민턴 역사상 단일 시즌 11승을 달성한 선수는 2019년 모모타 겐토(일본)와 지난해 안세영뿐이다.

만약 안세영이 이번에 정상에 오르면 사상 최초로 두 시즌 연속 11승 고지를 밟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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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sports.naver.com/general/article/001/0016427866
https://m.sports.naver.com/general/article/214/0001534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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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현실감각이 없어지네.. 올해 71전 70승...? 승률이 98.59%?

협회놈들은 도대체 어떤 괴물의 앞길을 막고있었던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