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커뮤니티, SNS 등에서 ‘흑퀸시’라는 별칭으로 한국인 여고생과 성관계 동영상을 유포한 외국인 영어강사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경찰에 따르면 영어강사 C모(29·미국)씨는 지난 2010년 8월 한 인터넷사이트에서 알게 된 A양(당시 15세)과 근무지인 교육센터 내 숙소에서 성관계를 맺으며 동영상을 찍고 유포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C씨는 숙소에 미리 설치해둔 카메라 3대와 손에 들고 있던 카메라 1대를 이용해 여러 각도에서 성교 행위를 촬영한 후 이를 자신의 노트북 컴퓨터와 USB 저장장치에 저장했다.
http://m.segye.com/content/html/2014/10/31/2014103100215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