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구 방송은 안보다가 논란이 될때 간혹 보는데
왜 초중고딩들은 환장할까?

단적인 예로 
흔히 음원 나오고 네이버 실검찍었다길래

모아놓고 자랑질했나 봤는데

2:2로 다른 bj들고 푸드파이트 해서이겼고상대 남캠bj를 머리 스스로 저리 깍게 만들었음.

이렇게 자극적이니
자신의 방송이 아닌 이 진 남캠bj 이시우라는 친구 방송을 시청자 3만명 찍게 해줌

실시간 시청자 3만4천명은
최군이 에일리 데려와 방송해도 불가능한 수치 2만8천인가 찍음

보통 bj들은 50명에서 500명이 99% 방송국의 현실이고
500명 이상은 무조건 상위 100안에 드는 연봉 1억 넘는 bj들이나 가능한 수치 생각하면

철구와의 합방을 모든 bj들이 꿈꾸는 것이고 계속 쪽지로 컨텍해 인맥을 쌓으려함

그런데 이 철구라는 친구가 쌍방향 소통이 뭐고 방송이 뭔지 아는 친구임 자신도 영구정지 당해서 옆 플렛폼에서 먹고살기 위해 고양이 자세하고 하면서 알고는 막장 컨셉 지대로 잡아 대박치고

김길태 퍼포먼스 등의 막장짓은 사실상 아프리카측이 영구정지 풀면서 사면해준꼴 더 큰 사법기관 안 나서면 드라마ost처럼 이제 제도권으로 나올 것임

방송을 3회 정도 보고
다른 방송 보면서 같은 그 방 사람들끼리 채팅하는것 관찰해보니
철구는 방송을 안다는 것을 확신하게됨

늘 말하는 꿀잼 큰그림 이렇게 늘 시청자에게 자신은 너희들의 꿀잼을 내가 책임지마 이렇게 세뇌시킴

그러니 초중고 철빡이들이 광신도가 됨

이는 기존 방송이나 bj가 이용하면 성공하는 필승레시피

성공에는 분명 이유가 있음

철구일베 또는 군대 언제가니 이런 걸로 몰아붙이는 프레임이 현재로서는 가장 유효할 것임

아프리카는 보통 때 5만명을
특별한 일 있을 때 8만명 이상 동원하는 철구를 내치지는 못하니
철구아웃이 쉽지는 않겠다는 것이 제가 관찰한 철구임







요약 : 병신이 될 거면 유명한 병신이 돼라.





그와중에 철구 가수 데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