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에서는 나 원자폭탄 맞았음 징징 이러는 만화로 알려져서 이걸 읽던 학생이 교사에게 지적당하는 일도 빈번하게 있었다. 
사실 편견을 잔뜩 머금은 채 보면 그냥 피해자 타령하는 만화라고 곧잘 평가절하 당하는 만화다. 물론 절대로 그런 만화 아니다. 
가장 큰 범죄자는 덴노라는 대사가 나왔을 정도인데… 단순히 일본 군부를 비판하는 수준이 아니라 일본의 제국주의에 동조하거나 침묵한 민간인들까지 얄짤없이 까대면서 비판한다. 
그래도 아무래도 작가가 원폭 피해자이다보니 원폭 피해의식이 은연중에 안 비칠 수는 없어서 한국인의 입장에서는 보기 껄끄러울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