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네와 옵빠이의 차이] 라는 글을 보고..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2097&iskin=heroes&l=757698


일반적으로 가슴을 이르는 일본어로는
胸(むね = 무네)가 있지요.
네, '가슴 흉'입니다.

물리적(?)인 가슴을 말할 때는 물론이고 
마음의 상태를 나타낼 때도 쓰이는 단어죠.
(가슴이 아프다거나 가슴이 죄여온다 등 슬픔이나 괴로움을 나타내는 그런 것들이요.)


그리고..



먼저의 글에서의
おっぱい(옵빠이)라는 단어는
보통 젖가슴을 말합니다.




이런 크고 아름다운 것을 말하지요.
비슷한 단어로는 乳(ちち = 치치), 乳房(ちぶさ, にゅうぼう = 치부사, 뉴우보우)가 있습니다.
젖가슴, 유방.
네, 모두가 좋아하는 그거요.

즉, 일반적으로는 여성의 젖가슴을 말합니다.
혹자는 '옵빠이에는 꿈과 희망, 로망으로 가득차있다' 는 말을 하기도 합니다만-_-
위의 胸(むね = 무네)와는 달리 어디까지나 물리적(?)인, 지방 부분을 말합니다.



여성의 가슴을 이르는 말로 옵빠이가 있다면
남성에게는..



胸板(むないた = 무나이타)라는 단어가 있겠네요.




흉부(胸部)의 편평한, 즉 판때기-_-(板) 부분을 이르는 말입니다.
소위 갑빠라는 그거죠.



여기서 작은 의문.

남자사람한테는 옵빠이는 안 쓰는거야?
여자사람한테는 무나이타는 안 쓰는거야?


보통 쓰는 경우는 없지만.. 아주 없다고도 못하겠네요.




남성의 가슴이 커다란 경우, 농담처럼 옵빠이라고 하기도 합니다.




운동을 통해 흉근이 두터워지거나,





살 쪄서-_-큰 하지만 아름답지는 않은 가슴이 된다면 말이죠.




여성의 무나이타라고 하면 젖가슴이 아닌 그 아래의 흉근을 말할 때 쓰거나 합니다.
물론 일상생활에서 쓸 일은 별로 없고, 바스트 업을 위한 운동을 하거나 할 때 설명을 위해 쓴다거나죠 보통.




차마 젖가슴이라고 하기 비참(..)한 여성의 가슴을 무나이타라고 농담처럼 말하기도 합니다만
발음이 비슷하기도 한 まな板(마나이타 = 도마)라고 하는 경우가 많으니 괜히 입에 올렸다가 맞고싶다면 알아둡시다.



사실 뭐.. 굳이 알 필요 있나요?
그저 우리는 생명연장의 꿈을 위해 감사히 감상하면 될 뿐-_-





( ゚∀゚)o彡゚おっぱいおっぱ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