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폐지 줍줍
[12]
-
계층
성범죄자 전자발찌가 바꿔야 하는 이유
[56]
-
연예
민희진 무속인과의 카톡 일부 공개됨
[53]
-
계층
직관 온 팬들에게 잔소리 하는 양현종
[12]
-
감동
왜소증 아버지를 둔 배구선수
[16]
-
계층
진짜 못생긴 여자가 느끼는 인생.
[89]
-
계층
최근 노 부서지기 직전인 QWER
[59]
-
계층
19) 내 남친 진짜 복 받은듯
[36]
-
계층
미용실 운영하는데 때려치고 싶다
[42]
-
계층
ㅇㅎㅂ) 12년전 길거리 여름 패션 ㄹㅈㄷ 처자
[15]
URL 입력
- 유머 19?) IT 유튜버 잇섭 근황 [11]
- 기타 40만원 후원받은 스트리머 리액션 [10]
- 기타 스트리머 오킹 방송 중 힘들다 오열, 경찰 출동 [50]
- 유머 신이 배우에게 외모,연기력을 주고 빼앗은 것 [26]
- 기타 7억원 어치 동전 [23]
- 유머 개진상 환자가 갑자기 조용해진 이유 [11]
므내
2017-06-23 15:15
조회: 2,661
추천: 5
박주민 “‘안경환 판결문’ 보도 이전 이미 법무부에 확인요청 들어와”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안경환 판결문’ 논란과 관련 “판결문이 사전이 다른 경로로 이미 유출이 돼서 매체들이 가지고 있었던 의혹이 있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22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위원장 권성동) 전체회의에서 “확인해 보니 보도 있었던 날 오후 4시경에 어떤 매체에서 법무부 대변인에게 판결에 대해 확인해달라는 요청이 벌써 있었다고 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오후 6시경에도 다시 한번 확인 요청이 있었다고 한다”고 덧붙였다. 이같이 지난 15일 첫 보도가 있었던 날의 상황을 지적하며 박 의원은 “판결문이 이미 유출돼 매체들이 가지고 있었던 것 아닌가”라며 “특히 실명이 그대로 드러나 있는 판결문이 누구에 의해 언제 유출됐는지 반드시 확인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하략 원문보기 : http://m.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2243
EXP
73,710
(34%)
/ 77,001
므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