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데체 18세를 막은 그 한명이 누구임?
라디오에도 바른정당에 단 한명이 당을 흐린다, 힘이 너무 세다 라고 말하던데
이번주 썰전에서도 똑같이 바른정당의 단 한명이 반대의견을 냈고 그 분의 입김이 너무 세다 라고 말하네요

처음에는 유승민? 이라고 생각했는데
김무성도 생각나고.. 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