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05-18 07:53
조회: 1,180
추천: 2
구질구질하고 초라한 퇴장선언문터틀 많이 타고(크래딧) 최근에 이백 오칠해비 뽑은 그냥 저냥 평범한 유저입니다.
숙사에 꽂혀서 병사키우던 무렵부터 엑셈오칠이니 그롬이니가 등장하면서 게임흥미가 아주 차게 식었어요. 그 똥탱들로 라인전 이기기도 힘들었지만 간난신고끝에 라인전 승리해도 그롬,엑셈오칠 한방 두방에 푹 찍~ 도데체 이게 뭔가? 하는 생각은 항상 하고 있었어요. 최근에 또 어마어마한 땅크들이 갖잖은 삼중가챠로 출시가 됬더라고요? 그 방식도 맘에 들지 않는데 성능은 뭐 후덜덜 하더라고요. 골탱이 저렇게 센대 이백은 왜 키우고 숙칠은 왜 키울까요? 골탱 경험치 주고 돈 벌게 해줄라고요? 앞으로도 이런 화력 인플레는 심해지면 심해졌지 덜하진 않을거 같고요...역겨운 가챠도 한번이 어렵지 두번 세번은 더 쉽겠죠. 전 여기서 탈출하지만 저대신 인벤 월탱러분들이라도 행복하셨으면 하고 바랍니다. 그럼 안녕히.... 물론 당장 내일이라도 다시 돌아올수도 있습니다. 벌써 월탱 일곱번은 지웠다 다시 깔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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