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테라 뚫으면서 새벽에 마지막 엔진업하려고 돌렸는데...
암시아 답지 않게 특이하게 하더군요.
한번에 다 몰려와서 아주 해피했습니다.
몇판 돌려봤는데 헤비하고 중형들이 한번에 러쉬해서 손쉽게 엔진업을 했습니다.
출근시간 직전이라 빨리 끝내려는 건지.
2025년 마지막 날에 원하는 걸 다 했네요.
2026년에는 다들 원하는 것 이루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