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국의 유래

미국의 한자 표기

중국, 한국 : 美国(國) ,  American(아메리칸) -> Merikan(메리칸)으로 들었고 美利堅으로 음차표기 -> 줄여서 국가는 美國 표기.
일본, 북한 : 米国(國),   America(아메리카) -> 亞米利加 로 음차 표기 -> 亞国은 아시아를 뜻하므로 줄여서 표기시 米国으로 표기.

모두 아메리카의 '메' 발음을 음차해서 생겼으며, 중국은 아름다울 미 자가 발음에 가까웠고
일본은 쌀 미 자가  발음에 가까웠다.


결론 : 쌀국은 쌀과 관련이 없고 발음에서 유래한다.
독일을 덕국(獨國)이라 하는 것도 Deutschland의 Deutsch(獨逸, 독일)를 한자로 음차표기 한데서 유래한다.  
프랑스(France)를 불란서(佛蘭西) 또는 불국(佛國)이라 하는것도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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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美國이라는 이름을 쓰게 된 것은 그 나라가 '아름답다'고 생각해서가 아닙니다. 일본이 米國을 쓰는 것도 '쌀이 많은 나라'라고 생각해서가 아닙니다. 그것은 그네들 말로 'America'라는 소리를 음차하다 보니까 그렇게 된 것일 뿐입니다. 

美는 중국말로 '메이'라고 읽습니다. 米는 일본말로 '메'라고 읽습니다. 이 두 발음은 모두 'America'의 둘째 음절인 -me-의 소리를 따온 말입니다. 첫 음절 A-를 건너뛴 것은 그것이 짧은 약모음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美라고 쓰든 米라고 쓰든 그것은 한자의 '뜻'과는 상관 없는 일입니다. 다만 그 한자들을 제나라 한자음으로 읽은 '소리'와만 관계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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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대한민국 및 중국어권에서 쓰이는 '미국'(美國)이라는 명칭은 청나라 시대 중국인들이 '아메리칸'을 중국어 발음에 가깝게 적은 음차 표기인 '美利堅'에서 왔다. 이 말의 기원은 미국이라는 뜻인 'American'에서 나온다. 

당시 청나라 시대 중국인들은 이것을 '메리칸'으로 들었고, 가까운 중국어 발음인 '메이리지안(美利堅)'이라고 하였다. 이를 줄여 '메이궈'(美國)로도 표기하였고, 당시 조선인들이 이를 한국식 한자음으로 읽어 '美利堅(미리견)', '미국(美國)'으로 읽고 표기하였다.[10] 일본에서는 '亜米利加'(아메리카)로 표기하였으며, 이를 줄여서 '베이코쿠(米国)'로 표기하기도 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도 일본식 음차 표기인 '미국(米國)'을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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