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원을 재밋게 타고 소문이 자자한 고기육을 탔습니다.

스톡은 소문 대로지만 풀업하니 신세계더군요. 

기동헤비의 맛? 고기육은 타다보니 마스터도 따고 해서

150판 정도에 티이구가 뚤렸습니다.

티이구 90밀에 스톡은 고통스럽습니다!

모두 고기육에서 티이구 가세요 셔먼 최종포 들고

8,9탑가면 고기육으로 고통받는건 아무것도 아닐듯...

처음 20판은 내가 이걸 왜샀지(사실 세일해서)

팔아버릴까 했는데 현가만 올려도 기동성이 올라간게

체감이 되고 스톡포탑에 최종포를 다니

신세계더군요. 이상태로 마스터도 따고 했습니다.

아직 엔진 하나랑 라디오가 넘아있긴 하지만

쉽게 풀업이 될것 같습니다. 티삼이는 어떨지 궁금해지네요 

타는동안 새로 생긴 레이팅? 점수도 100점정도 오르고... 암튼 미국헤비 짱짱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