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치 모였길래,,,

 

점보 셔면에서 바로 티29 넘어갔습니다.

 

새로이 전차를 사니,

 

"그래 별은 따줘야지...!!" 자긴감으로 밀어붙여봤습니다...

 

그런데,, 역시나였네요...

 

고수님들의 티29의 스톡은 헬~이라는 말이 실감이 나고도 남데요...;;

 

그리고 덩치도 점보의 2배는 커 보이니, 영... 감이 안오데요...;;;

 

결국 내리 13연패...

 

 

 

 

 

아... 그런데 어찌하리오... 점보 셔면,, 기분 좋게 팔아치웠는데...ㅠㅠ

 

눈물을 머금고 점보 셔면 다시 샀습니다...;;;;;;;;;;;;;;;

 

점보 셔면 다시 재구입해서 몰아보니,,

 

중전으로 티거를 몰고 있지만,

 

왠지 중형이 제게는 맞는듯...-_-a

 

 

 

암튼,,

 

티29 올 스톡으로 헬 & 멘붕을 맛보고 봉인하며

 

넋두리... 올려봊니다...ㅠㅠ

 

 

 

티29 업글을 위해

 

어여 자경,,,,,,,, 나머지 탱들 돌리면서 욜씨미 모아야겠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