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연구트리 다 뚫은 사람이라 30b 나오자 마자 뚤었어야 했으나..
요즘 마영전 개편으로 월탱을 멀리하느라 느지막히 복귀해서
복귀전은 자주포지! 하면서 우히히 하다가 1390을 다시 탔는데

1390 타는데 발암중

다른 국가 경전차들이랑 고성능 중형이 많이 나와서 바뀐 것도없는데 하기 힘드네요;
특히 미t49가 나 탄 4발쯤 빠진 타이밍에 그냥 처맞으면서 천댐박고 갈때는 두눈에 눈물만...

예전엔 내가 1390이다! 하면서 질주하고 다녔는데
요즘은 12t 다시 타는 기분을 만긱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