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과 공포의 개집 포탑으로 고통받던 아리랑도 풀업을 마치고 빵터를 향해 가고 있는 초보 빵차장입니다

빵터가 듣기로는 평가도 박하고 제가 다른 국가 헤비 탈 때 빵터를 제대로 본적 조차 없어서 도통 아는게 없다보니 걱정이 좀 됩니다

티거처럼 타면 되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