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비 이래저래 말이 많아서 걱정도 좀 했으나 홍차빠라면 역시 첫 10티는 이로비지! 해서 뽑았는데..생각보다 괜찮은 물건이네요

우선 컨커러때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단단해져서 도탄내는 재미가 생깁니다(!)

거기에 후방포탑이라 역티 잡기도 쉽고..생각보다 손에 잘 맞네요

이제 다시 88야티 한 100판쯤 더타고 토터스랑 패배4202를 뽑는걸 목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