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커러를 재미있게 타고 있습니다.

 

이로비는 연구는 이미 끝낸 상황이고 크래딧이 부족해서 출고를 못한 것 뿐입니다만.

 

이로비에 태울 승무원이 딱히 대채할 인원이 없는지라 컨커러의 승무원을 옭길까 합니다.

 

그렇게 되면 컨커러는 자연히 빈 차가 되어버리기 때문인데...

 

컨커러를 포기하고서라도 이로비를 굴릴만한 가치가 충분할까요?

 

아무래도 후방포탑은 전혀 타본적이 없는 저로써는 의문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