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영 중전은 카나번 타고 있지만
퀀커런 까지는 타봐야겠어서
오래 전에 뚫어는 놨습니다.
큰 욕심은 없어서 할인 기다리고 있었는데..
(통구이도 야이백도.. 알뜰저씨!? ㅎ)

드디어!
그런데, 막상 이벤 대상이 되니 이로비도 탐나네요.
컨쿼러로 10탑 가서 고통받느니 차라리 이로비로 받는게 나을 것 같기도 하고 @@
이로비가 끌려서인지 혼자 자꾸 핑계거리를 만드네요. ㅎ

하지만.. ㅠㅠ
초보 때 해맑게 영미듐으로 시작해서 한 5천판까지 트롤짓했다죠? ㅠㅠ
4202 하나만 보고 온라인게임처럼 티어업을했으니 말이죠;;
그 후엔 흥미를 잃고 미자주와 갓삼사만 하게 되었는데, 그 뒤엔 깨달음을 얻고?
근래에는 5티어 병일이와 4호H 타면서 열심히 연습하고 있습니다.
이젠 승률도 그럭저럭 나오고요. ㅠㅠ

여튼 4202 승률 똥망이고 중전 실력은 아직 수련이 안끝난 상태입니다.
(참고로 전체로는 아직 업버리지 입니다.)
이로비 운영법은 동영상으로 연구 중이고,
역티는 다른 중전으로 어느 정도 구사하기 시작하기 시작했습니다.


전 컨쿼러까지만 가야할까요? ㅠㅠa 용감하게 이로비에 도전해봐도 될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