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굴렸을땐 감이 안와서 막 굴리다가 끔살당한게 함정이지만(...)

그냥 7/1때랑 비슷하게 굴리면 괜찮은 물건이네요.

오히려 추중비가 좋아서 운용면에선 좀 더 괜찮은듯

생긴것도 잘 생긴게 기분 좋음에 한 몫 하는 것 같기도 하고...



결론은 역시 영국은 가슴으로 타는 전차였습니다.

이제 천천히 이로비를 향해 달려야겠어요.



아, 7/1은 안팔고 여전히 가지고 있습니다.

7/1도 잘생긴 녀석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