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FV215b (120)에 무슨 일이 생기나? A (SerB): "한 선택지는 120mm 주포를 FV215b (183)을 위한 선택지로 남기는 것이다. 다른 하나는 완전히 날려버리기이다. 또한, Chieftain도 100% 확실한 것은 아니다."

+ 120mm를 가진 10티 구축이라... 제구실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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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많은 사람들이 Chieftain을 얻기 위해서 FV4202를 개발했건만!" A: "우린 그런 암시조차 한 적이 없는데. 그건 걔네 문제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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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ieftain은 "195mm 포탑"을 얻지 못할 것이다. 워게이밍은 Chieftain 프로토타입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 있다. 거기에는 그런 포탑이 없었다. 워게이밍의 자료에 따르면 Chieftain 포탑 장갑의 가장 두꺼운 부분은 150mm이다. (Storm은 그 정보들(위키피디아 같은 것들)은 부정확하고 더했다. 워게이밍은 자신들이 박물관에서 전차를 직접 측정해서 보유한 장갑 두께 자료가 있다.

+ 만약 치프틴에게 195mm 포탑 대신 150mm 포탑을 준다면 말이죠, 그건 FV4202랑 다를바가 없는거예요. 자칫하면 10티 최고의 지뢰가 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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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ieftain의 어떤 모델이 게임에 도입될지는 말할 수 없다.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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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aliant와 그 변형형들을 도입할 계획이 있다. (역주: 영국의 보병전차 A38 Valiant)

A38 Valiant는 1943년에 프로토타입이 제작된 전차인데 발렌타인을 기반으로 했습니다. 장갑은 무려 114mm. 두껍네요. 그러나 형편없는 디자인데다가 초기형은 포가 QF 6파운더였습니다(5티어 크루세이더 최종포). 후기형에서야 75mm(4티어 발렌타인 최종포). 일단 포부터 실망스러운데다가 후기형조차 속도가 20km를 넘지 못했다고합니다. 결국 졸작으로 취급, 생산되지 않았습니다. 훗날 Valiant II를 만들었지만 동시대에 센츄리온이라는 걸작이 개발되고 있었기 때문에 1대만 만들고 시범사격용으로 폐기되었습니다. 참고로 홍차국이 1943년에 이딴 쓰레기를 만들고 있는 개발하고 있는 동안 독일은 티거를 전선에 배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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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orm이 Chieftain에 대해서 말하길 "Chieftain은 중전차가 될 것이기에 중형전차로 들어가지 않을 것이다. 10티어 중전차에는 단순히 다른 선택지가 하나도 없다. 만약 다른게 있다면, Chieftain을 10티어 중형전차로 도입하는 것도 고려해볼 수 있을 것이다."

+ 10티 중전차에 다른 선택지는 없을껄요... 9티 중전차인 컨커러는 치프틴이 개발되면서부터 사격용 표적이 되어버렸고 컨커러의 유일한 개량형은 바로 215b(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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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orm이 FV215b (120)이 삭제되는 이유에 대해서 말했다. "더 적은 가짜 전차를 가지고 있으면, 더 좋은 것이다." (SS: 보다시피, SerB와 Storm은 분명히 같은 페이지에 있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