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지에서 아군이 우회공격해준 덕분에 이긴 판인데 마스터라 뭔가 어안이 벙벙..

 

 

 

 

팁게에서 '지뢰도 OP도 아닌 9티어를 하드코어하게 타세요'라는 말을 듣고 가지고 있는 9티어가 컨커러밖에 없어서(...) 열심히 수련중인데.. 어렵네요. 저 판도 그렇지만 뭔가 만족스럽게 플레이하는 판이 드물기도 하고..

 

카나번도 그랬지만 이것도 중전차로선 써먹기가 꽤나 난감합니다. 게다가 요즘 9탑 단독 헤비일 때가 많아서 더;;

 

이 장갑으로는 어떻게 도탄을 내야할지도 모르겠고.. 알고보니 E-50이 컨커러보다 장갑이 두껍더라구요? ^ㅡ^

 

 

이런저런 생각을 하고 있기는 한데.. 음음. 어렵습니다.

 

 

 

 

한가지 질문... 이제 3스킬을 찍을 때가 되었는데 뭘 찍는게 좋을까요? 일단 1스킬 육감+수리, 2스킬 수리+적재함강화+스냅샷+험지주파를 찍어놓은 상태입니다. 역시 전우애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