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모난타이어
2013-10-13 02:40
조회: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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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칠 생각보다 탈만하네요뭐 이제 30판정도 탔습니다만
소감을 말해보자면 어디 작은 돌맹이같은걸로 하부 가리고있으면 진짜 은탄쓰는 구축상대로도 무서운게 없음; 숙팔몰면서 이리저리 도탄유도해온게 숙칠되서 빛을 보는듯 하네요 물론 헤쉬쓰는 183은 많이 무섭 포는 은탄 관통이 숙팔보다 좀 아쉽긴 하지만 평뎀490라 500넘는 데미지를 볼 수 있다는게 괜찮은 듯 싶음 물론 조준성능은 숙팔보다 안좋고 골탄관통이 가장 아쉽지만 성작탄이 아니라 고속철갑이라는걸로 위안 삼아야할듯 물론 이놈 기동성은 최악 기동으로 재미보는건 숙팔이 끝임 끝 최고속력이 59인데 길 잘닦인 시가지에서나 40정도찍지 평지에서 그냥 35정도로 숙팔에 비해선 기어가는수준 가끔 내리막길에서 가속붙어야 이오나 숙팔 추월이 가능한데 바로 따라잡히고 추월당함 선회력도 꽝이라서 순간대응도 좀 떨어지는듯 숙팔때처럼 시가지 우회는 꿈도 못꾸네요 10티다보니 무조건 탑이라 우회보다는 책임지고 지켜야한다는 암묵적인 그런것도 있고 그니까 기동헤비 몰고싶으면 숙팔까지만 타시고 선회 조금 떨어지더라도 숙삼처럼 팅겨내며 할려면 타는것도 나쁘진 않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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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모난타이어
R-9 "Arrow Head" -범용양산기- 제1차 바이도전에서 지구문명 최초로 이층차원전투를 행했던 기체 이층차원이라는 미지의 영역에서 생존성을 추구했기에 전투기가 아닌 공간범용작업정을 기초로 개발되었다. 그 개발은 단기로서 전함급의 화력을 가지는 [파동포]유닛과 인류로서는 유일한 차원병장 [포스]콘트롤디바이스의 부가에 중점을 두고 행해졌다. MMU(유인기동유닛)로부터 시작된 R-시리즈의 개발은 R-9으로써 하나의 결론에 이르렀고, 이후 다양한 바리에이션을 만들어내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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