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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7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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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키의 양날의 검서부거대연합에 대한 여론의 비판이 거세지자 드라키는 월탱내 골치거리인 일베소탕작전을 벌였다. 오늘 그 결과로 벌레들을 일거에 쓸어버리는 기염을 토하였지만,
그 결과 그동안 천편일률적으로 흩어져있던 일베의 결속력을 강화 시킬수있는 계기를 마련해준 셈이고 아울러 북미 2NE1클랜의 유지를 잇는 ARS와 북미시절 불편한 사건들이 있었던 로카까지 동부연합에 동참 시킬수있는 계기를 만들었다.
과연 일베들이 제대로된 결집력을 보여줄지, ARS+ROKA와의 오월동주가 가능할지 앞으로 귀추가 주목된다고 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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