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농담인데요. 예 농담입니다. 진지하게 보진 마세요.
왜 티리온 죽고 파면의 인도자는 플레이어한테 간거, 사실 하스스톤이 떡밥이었다는 드립 있잖아요.
사실 실바나스 세 번째 부활때 -실바나스는 죽음의 메아리 하수인이니까- 느조스의 화신이 대채한게 아닐까요? 하스에서 느조스의 부활은 흔히 쓰는 부활 이펙트가 아닌 촉수로 '만들어내는' 모양이니.
그리고 혹시 누가 또 압니까? 라그나로스가 빛벼림받고 '빛의 세례를 받아라! 살아라, 벌레 같은 놈들!' 이럴지도?
아 그리고. 하스스톤 얼음왕관 성채 리치왕(아서스)전에서 볼바르를 내면 볼바르 대사가 '네이노오오오오옴!'으로 바뀌고 리치왕이 대사를 하나 하는데...
'그의 영혼을 굴복시키는건 꽤 힘들었다.'
뭘까요 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