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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7 02:24
조회: 4,544
추천: 3
전쟁인도자에서 아즈샤라, 제이나 부분![]() ![]() 아즈샤라가 영원의 샘이 폭발하며 바다에 가라앉는 장면인듯한데, 이때 아즈샤라는 느조스?의 귓말을 받고 명가들과 함께 나가족으로 변한다고 알려져있었음. 그런데 심해에 있는것은 창백한 오크처럼 생긴 공허의 존재들? ![]() -------------------------------------------------------------- ![]() ![]() ![]() ![]() ![]() ![]() 제이나편에선 3번째 유령선스러운 배가 쿨티라스 함선인점 마지막 장 오크들에 둘러쌓인 제독모자를 든 남자를 봤을때 ![]() ![]() 제이나의 아버지 델린 프라우드무어가 전사한 곳을 찾아가는듯. ![]() 실바나스는 아서스에게 죽을때 이야기니 뻔한듯? 영상의 앞뒤로 탤드랏실 불태우는 장면을 보여주는 걸 볼때, 이번 탤드랏실전쟁의 동기가 실버문 함락과 연결되있는듯 -------------------------------------------------------------------------------- ![]() 전체 영상에서 이부분만 정체를 알수 없는데. 어떤 대폭발 장면 연출이거나 ![]() 심해에 가라앉은 아즈샤라가 느조스의 눈을 보는 장면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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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당신의 행동이 다른 사람들로 하여금 더 꿈꾸고, 배우고, 행동하고, 성장하게 한다면, 당신은 분명 지도제작자일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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