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오그리마 공성전이 막 끝난 직후







가로쉬를 즉결처분 하려던 스랄의 망치를 바리안이 막아냈었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이성적이었다 생각한 이 판단은 시간이 흘러서...








가로쉬가 그자리에서 죽지 않았기 때문에 드레노어로 가고 말고.








결과적으로 그곳에서 굴단이 아키몬드를 소환하기까지 합니다.







그리고 굴단이 아제로스로 넘어가고 마는데...








불타는 군단까지 끌고오게 되죠.








그리고 그것으로 인해 바리안은 죽음을 맞이하게 됩니다.


차라리 저때 망치를 막지 않았더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