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10-14 21:19
조회: 2,364
추천: 10
동맹 종족 편애에 대한 나으 생각전부터 꾸준히 털려왔던 잔달라 트롤 들여다보니 현실은 더 좆망인 상태 왕의 로아라는 레잔은 원턴킬에 깔끔하게 뼈까지 발려버리고 기껏 브원삼디한테 충성해서 살려놨더니 그 힘으로 곧 뒤지고 탈란지 공주님 즉위 막강하다던 해상 병력은 개박살나서 바닷물에 절여질 예정 마그하르야 뭐... 드군부터 보여준 병신 행보 한 곳에서만 털리면 심심하니까 골고루 털려주는 은근히 공평한 병신들 플레이어한테 박살 군단한테 이용당하고 박살 마지막에는 갑자기 플레이어 바짓가랑이 잡는 행보를 보여줌 이것도 부족한지 영입 스토리에서는 이렐한테 그나마 남은 놈들마저 털리는 모습을 보여줌 참 꾸준한 병신... 높은산 타우렌... 군단 왔는데 혼자 드로그바한테 대족장이 쳐맞아서 썰려버리는 병신... 이 와중에 부족이 분열되버림 나이트본은 그나마 봐줄 만함 얼라에 빛벼림 드레나이랑 공허 엘프 둘 다 줘버림 이 새끼들은 적당히란걸 모르는지 빛하고 공허를 다 가져감 ㅋㅋ 거기다 수장 라인이 워크2부터 나온 알레리아랑 투랄리온임 호드는 스토리 진행이 계속 되는데 빠진 수장 자리는 채워놓지도 않음 그에 비해 호드는 수장 하나는 등장과 동시에 죽여버리고 수장 자리에 여자 스랄을 앉혀놓음 인게임은 돈왜얼이지만 스토리로는 호드는 아제로스를 지키는 정의와 대의로 뭉친 얼라이언스를 막는 병신 코믹 악당 집단으로 만들어버림 블쟈 내부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는 몰라도 계속 이딴 식으로 나오니 앞으로 더 나아지긴 커녕 더 좆망할게 눈에 선함
EXP
533
(33%)
/ 601
|
노움을살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