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실바나스가 들고있는 단검.  잘아타스의 기본형상임


실바나스는 잘아타스를  뒤집어서 들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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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잘아타스의 대사

 1) 잘아타스를 들고 몹을 죽일때

맛있어!

 

모든 죽음이 도움이 되지요.


 2) 잘아타스는 영혼을 수확함

재앙으로 가득한 곳이군요. 엘프의 폐허에 영혼이 가득찼으니, 수확할 일만 남았어요.

*아즈스나

 

엄청난 격노를 담은 영혼이군요. 거둬들이면 좋겠어요.

*검떼 2넴드 일리산나



--> 죽음과 영혼이 잘아타스의 힘을 강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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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8.1 에서 잘아타스는 느조스와 거래로  단검에서 빠져나옴 



잘이 깨어나고, 자신의 감옥에서 빠져나오기 위해 느조스에게 무언가를 제안합니다:

내 목소리를 들어라, 느조스! 네게 선물을 가져왔다! 
그 댓가로, 마지막 봉인을 깨고 나를 풀어다오! 
원하는 대로.잘 선택했다, 필멸자여.내게 옴으로써, 너는 네 자신에게 좋은 기회를 주었도다. 
검은 제국에 네 이름이 알려질 것이니라. 
우린 다시 만날 것이다... 곧. 


그리고 마침내 잘이 단검에서 풀려납니다

이 세상이 제 발 밑에서 고통에 몸부림치는 걸 느낄 수 있어요. 당신의 고통을 혀 끝으로 맛볼 수 있군요.
제게 이 모든 걸 주셨죠. 검이 저희의 봉인을 약하게 했지만, 당신의 눈 먼 믿음 덕에 제가 필요한 힘을 모두 주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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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잘아타스와 엘룬의 관계



(원래 엘룬의 사원이었던, 살게라스의 무덤에서  영혼 3자매를 처치하면,  잘아타스가 이곳의 힘을 흡수하자며 꼬드김.)
(그 꼬드김에 넘어가 힘을 흡수하기 시작하면-)

아.. 제 실수예요. 건방진 여신이 아직 이 곳을 차지하고 있는 것 같군요. 이런.. 이런.. (플레이어 사망)

"My mistake. It seems the upstart "goddess" still holds sway here. Oh well..."

엘룬을 가리켜 '건방진' 오만불손한 이라 칭하는점.  

엘룬이 아니꼬운 잘아타스는 실바나스를 움직여  엘룬을 섬기는 나이트엘프를 공격하게 했다는 의심. 

잘아타스와 <--> 엘룬의 대립관계   둘이 같은영역(영혼과 죽음 )을 다루는 라이벌이기 때문?

델라린이 엘룬의 구원을 못받고,  죽음너머 세계에서 고통받고 온것도 잘아타스의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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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현재 실바나스 사태의 배후는  잘아타스라고 생각함.

죽어가는 볼진의 정신을 흐려,  실바나스를 대족장에 앉힌것도  잘아타스의 계략이 아닐지...

심연의 신 느조스를 쓰러뜨린후
죽음/영혼의 고대신 잘아타스를    다음 확장팩 보스로 내려고 이러는거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