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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0 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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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조스 대사 개인적 해석빛은 모두의 적과 거래를 맺었다. -> 모두의 적 = 불타는군단부터 나루까지 모두가 경계하는 공허를 뜻함. 빛은 누구인가? 빛의 세력 중 공허와 거래를 한 자는? 알레리아 윈드러너 주빈석의 여섯 자리, 굶주린 여섯 입. 하나가 다른 모두를 삼키리라. -> 고대신을 말하는 듯함 근데 알려진 고대신은 크툰, 느조스, 요그샤론, 이샤라즈, 잘아타스 5명임. 짝퉁 고대신인 그훈을 포함하면 6명이지만 그훈을 저 중에 껴줄까? 나는 알레리아가 고대신급으로 각성한다는 생각을 해봄 그리고 고대신들이 디아블로 검은 영혼석처럼 통합시키기 위한 플랜을 진행 중인듯 장막이 걷힌다. 그의 왕관이 길을 열 것이다. -> 이렇게 통합된 존재는 공허군주를 실체 세계로 불러들이는 역할을 함 밤의 몰락이 그녀의 진짜 얼굴을 드러낸다. 그녀는 파멸만을 불러올 것이다. -> 밤의 몰락 = 나이트엘프의 몰락 다르나서스가 불탄 사건이 징조가 된다는 의미 화살이 표적을 찾을 때, 마지막 속박이 사라지리라. 오직 나만이 다가올 일로부터 너를 구할 수 있다. -> 화살은 나이트엘프의 대표적 상징 일레리라의 주무기이기도 함 그리고 알레리아의 화살이 향할 대상은 실바나스임 정확히는 실바나스가 베리사를 죽이고 그 분노가 알레리아를 공허의 화신으로 각성시킴 실바나스를 대족장으로 만든 모종의 목소리는 이를 위해 설계 했던 것 그게 해방의 마지막 조건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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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란메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