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고대시절부터 지금까지 만년임. 

만년동안 기술개발 안하고 활질이나 하는 수준;

나에리에 공돌이만 많았어도 지금쯤 대륙간 탄도 미사일 쏘고 있음. 


사실상 사제들 때매 발전을 못했음. 종교가 기술개발을 막은것. 

진작에 엘룬이고 뭐고 버리고 기술개발에 집중했다면?

고대신? 오크? 걍 가지고 놀았음. 불타는 군단? 혼자 상대가능함. 

테라모어 마나폭탄? 이정도는 장난임. 미사일 떨어지면 오그리마 쑥대밭됨. 오그리마 일대는 민간인 군인 할꺼없이 살아있는건 다 죽음.

본진 나무가 장작이 될일도 없엇음. 멀리서 미사일만 쏴대도 나에리들이 죽을일도 없음.

언더시티가 특이하긴한데 만년이면 벙커버스터정도는 있을듯.


엘룬이 오히려 나엘의 발전을 막는 원흉이 아니었을까 생각해봄. 

그런 만화도 있잔슴. 신들이 인간의 발전을 막기위해 어느정도 성장하면 인간청소를 해버리는.

엘룬도 그런거의 일종이 아닐까함. 아마 교리에 기술개발을 배척하도록 한듯.


사실 아무생각이 없음.